도쿄 - 노조키베야

신주쿠 근처 가부키쵸 엔 엄청나게 많은 유흥상가들이 있죠.

그 중에, 내상당하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미모의 아가씨들의 손길을 느낄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이름하야 훔쳐본다는 뜻의 '노조키베야'

http://www.new-hot-point.com/ (한국에선접속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구글링으로 알아낸 노조키베야 사이트에서 일어 번역기를 돌려서 내용을 캐치하고 위치를 참조하여

구글맵 따라서 갑니다.

일단 처음에 들어가면 일어로 뭐라뭐라 합니다.

저는 일어를 모르기에 

'잉글리시 다이조부? ' 라고 일어도 아니고 영어도 아닌 나름 일본인을 배려한 말로 묻습니다.

그럼 '오케오케' 하고 짧은 영어로나마 설명을 해줍니다.

맨 처음은 아가씨 2명중에 한명을 초이스 합니다.

초이스한 아가씨에게 서비스를 받습니다.

초이스를 하고나서 옵션을 설명해주는데

그냥 손으로 해주는건 2천엔, 가슴터치 + 손은 3천엔, 가슴터치 + 입은 4천엔.

옵션없이 자기 손으로 마스터베이션도 가능하고.

기본 입장료는 2천엔 입니다.

한 15분쯤 직장일 마치고 온듯한 일본인들과 야동보면서 구경하며 기다리다가

번호표 순서대로 아가씨 안내에 따라 매우 조그만 방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 외모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당장 AV 에서 뛰쳐나온

길거리에서 지나가면 무조건 한번은 쳐다볼만한 몸매와 얼굴의 아가씨입니다. 그것도 젊은.

그렇게 방에 들어가고 아가씨가 몇번 옵션을 원하냐 방으로 들어와 물어봅니다.

전 일어를 못하기에  입을 가리키며  Mouth를 외치고 4천엔을 쥐어줍니다.

그리고 기다리던 쇼 시작. 남자들 서로가 서로를 보지 못하지만 서로의 눈은 작디 작은 방을 주시합니다.

AV 급 외모의 여자2명이 차례대로 나와서 섹시한 춤을 추며 옷가지를 벗습니다.

가슴, 그리고 팬츠까지. 하지만 팬츠안에는 티팬티가 있는데 이건 끝까지 벗진 않더군요.

총 2명의 처자가 쇼를 하는데 체감상 합쳐서 10분 정도 였던거 같습니다.

그렇게 쇼가 끝나고, 제 차례가 오기까지 15분정도 기다렸을까

기다리던 그녀가 들어옵니다.

들어오자마자 상냥하게 인사후 일어서라고 하고, 빠르게 윗옷을 벗고 제 손을 자신의 가슴에 갖다댑니다.

오...   전 가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자연산인것 같고 여태껏 살면서 이렇게 예쁜 가슴은 처음보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슴을 주무르고 아가씨가 콘을 끼우고 사까시를 해줍니다.

근데 콘 끼우고 사까시를 받으니 느낌이 시원치가 않습니다. 초박형이 아니어서 그런가..

아가씨도 하다가 않되겠다고 느꼇는지 손으로 체인지 합니다.

그러면서 손으로 해주는데, 제 오른손을 자신의 엉덩이에 갖대 댑니다.

이것이 일본의 서비스 정신일까요? 분명 수위는 가슴까지 였는데 아가씨가 제 사정을 위해서 

제가 요구하지도 않았는데 엉덩이에 갖대댑니다.  

그렇게 손으로 열심히 해주는데 중간중간에 AV에서 나올법한

순진하게 똥그란 눈으로 쳐다보며 '기모찌?' 하는 얼굴을 보여줍니다.

와.. 전 일본 AV에 그런 장면이 왜 있나 했는데 실제로 보니 장난아니더군요

두눈이 딱마주치는데 가까이서 보는 얼굴이 어찌나 작고 이쁘던지 저를 더욱더 흥분케 합니다.

그리고 제가 놀라고 감동스러웠던건, 한국처럼 귀찮은듯이 언제싸? 이런 식이 아닌

서비스 마인드로 친절하게 최선을 다해 임하는 자세가 매우 좋았습니다.

왜 남자들은 별것 아닌것에도 자신감이 생기고 별것 아닌것에도 기죽고 하잖아요.

그렇게 감동적인 사정을 하고 옷을 추스르고 나가는길에 우연히 마주쳤는데

잘가라면서 환하게 웃으며 인사도해주더군요.

아.. ㅜㅜ 유흥을 하면서 이런 인간적인 대접을 받아본적이 얼마나 있던가 싶은게 내상의 치유까지 되는 기분이었습니다.

만약 다시 간다면 입까진 필요없고 손까지 하면 충분할것 같네요.

만약 도쿄에 그리고 가부키쵸에 갈일이 있다면 적당한 마음으로 체험삼아 가보기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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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졌네요..뭔가 규정을 어긴건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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